전시회

게오르그 바젤리츠 : 손끝에서

게오르그 바젤리츠 : 손끝에서 타데우스 로팍 서울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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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6-09-01 ~ 2026-11-14
장소
타데우스 로팍 서울
시간
화요일~토요일 10:00~18:00 (일요일, 월요일 정기 휴관)
관람료
무료
작가
게오르그 바젤리츠
주소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122-1, 포트힐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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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타데우스 로팍 서울에서 현대미술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개인전이 열립니다. 이번 게오르그 바젤리츠 손끝에서 전시는 작가의 생애 후반기 10년 동안 이어진 작업 세계에 주목합니다.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모노타이프 회화 연작을 통해 시간과 유한한 삶을 응시한 작가의 시선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를 찾기 전 알아두면 좋은 기본 정보와 주요 감상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게오르그 바젤리츠 손끝에서 만나는 기본 정보

게오르그 바젤리츠 손끝에서 타데우스 로팍 서울 전시 전경
《게오르그 바젤리츠 : 손끝에서》 전시 전경 · 이미지 출처: 타데우스 로팍

전시를 찾기 전 일정과 장소를 먼저 확인해 두면 발걸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운영됩니다.

  • 전시명: 게오르그 바젤리츠 : 손끝에서
  • 전시 기간: 2026년 9월 1일 ~ 2026년 11월 14일
  • 관람 장소: 타데우스 로팍 서울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122-1, 포트힐 2층)
  • 관람 시간: 화요일~토요일 10:00~18:00
  • 정기 휴관: 매주 일요일,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 관람료: 무료

후반기 10년의 여정과 베니스에서 이어진 시선

이번 전시는 작가와 생전에 긴밀하게 협업해 구상한 기획으로,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생애 후반기 10년 작업을 집중 조명합니다. 작가는 오쿠이 엔위저가 기획했던 2015년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아비뇽》 연작을 출품한 것을 기점으로 인간의 유한성을 줄곧 탐구해 왔습니다.

전시의 중심을 이루는 《그림자(Schatten)》 연작은 2024년 튀르키예 이스탄불 사킵 사반치 미술관과 2025년 스페인 빌바오 미술관에서 순회 전시된 바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해외 미술관을 거친 이 연작을 한국에서 처음 만나는 자리입니다.

전시실에서 눈여겨볼 회화와 독자적인 기법

게오르그 바젤리츠 손끝에서 모노타이프 회화 설치 전경
《게오르그 바젤리츠 : 손끝에서》 갤러리 설치 전경 · 이미지 출처: 타데우스 로팍

전시실에서 눈여겨볼 핵심 요소는 캔버스 천 위에 판화 잉크와 유채를 전사하는 독자적인 모노타이프 기법입니다. 갤러리 공간에는 2019년작 《어둠과 황금빛(Darkness Goldness)》과 2020년작 《그림자(Schatten)》 연작이 함께 자리합니다.

화면 위에 펼쳐지는 금빛과 흑색의 대비를 통해 인간의 유한한 삶과 시간에 대한 작가의 진지한 탐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쇄 잉크와 유채가 천 표면에 남긴 독특한 결도 눈길을 끕니다.

용산 일대에서 다른 현대미술 전시도 함께 살펴보고 싶다면 윤형근을 다시 상상하다 전시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또한 시간성과 매체의 물성을 다룬 변하는 변하지 않는 전시도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갤러리를 찾기 전 알아둘 운영 시간과 일정

전시장은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122-1 포트힐 2층에 위치합니다. 정규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입니다. 주말 관람을 원한다면 토요일에 찾아야 하며 관람 마감 시간 전에 여유 있게 도착하는 일정을 추천합니다.

공식 안내 페이지와 세부 정보

전시에 관한 공식 안내는 타데우스 로팍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