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Becoming With

Becoming With 갤러리시몬 전시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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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6-09-03 ~ 2026-10-15
장소
갤러리시몬
시간
화요일~토요일 11:00~18:00
관람료
무료
작가
김주현, 박미나, 요이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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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시몬에서 김주현, 박미나, 요이 세 작가가 함께하는 Becoming With 전시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9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홀로 존재하는 것은 없으며 서로가 상호작용 속에서 함께 생성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각기 다른 조형 언어를 다뤄온 세 작가가 모여 관계적 순환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Becoming With 갤러리시몬 전시 공식 포스터
《Becoming With》 포스터 · 이미지 출처: 갤러리시몬

방문 전 챙겨보는 전시 정보

  • 전시명: Becoming With
  • 전시 기간: 2026년 9월 3일 ~ 2026년 10월 15일
  • 전시 장소: 갤러리시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20)
  • 관람 시간: 화요일~토요일 11:00~18:00
  • 휴관일: 매주 일요일·월요일 정기 휴관
  • 관람료: 무료
  • 참여 작가: 김주현, 박미나, 요이

Becoming With: 관계가 존재를 만든다는 생각

전시 제목인 Becoming With는 ‘관계가 존재를 만든다’는 명제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세상에 홀로 완성된 존재는 없으며, 서로 얽히고 작용하는 과정에서 함께 생성된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갤러리시몬은 2026년 김주현, 박미나, 요이 작가가 참여하여 관계와 존재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그룹전을 개최했습니다. 세 작가는 자연과 해녀 공동체의 호흡, 위상수학에 기반한 형태와 빛, 색채의 물질성과 이름 사이의 틈을 바탕으로 관계의 순환을 드러냅니다.

Becoming With 갤러리시몬 전시 전경
《Becoming With》 전시 전경 · 이미지 출처: 갤러리시몬

작품을 마주할 때 눈여겨볼 세 가지 시선

세 작가의 작업은 저마다 다른 매개체를 통해 관계를 탐구합니다. 전시장에서 작품을 살필 때 다음 세 가지 관람 지점을 눈여겨볼 수 있습니다.

  • 요이 작가의 숨과 물: 자연과 해녀 공동체를 매개로 작업합니다. 바다에서 이루어지는 숨과 몸, 물의 관계를 탐구하며 호흡과 감각의 연결을 드러냅니다.
  • 김주현 작가의 빛과 구조: 위상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작업합니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확장을 거쳐 형태와 빛의 관계망을 조형적으로 펼치고 빛의 구조를 만듭니다.
  • 박미나 작가의 색채와 소통: 색의 이름과 물질적 실체 사이에 자리한 간극을 다룹니다. 명칭과 물리적 실체의 어긋남 속에서 오해와 시각적 소통의 스펙트럼을 회화로 짚어냅니다.

미술에서 개념과 물질의 관계를 살피는 또 다른 흐름이 궁금하다면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글을 확인해보세요. 형태와 시간의 흐름을 짚어보고 싶다면 변하는 변하지 않는 글도 함께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방문하기 전 알아둘 점

갤러리시몬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20에 있습니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1:00부터 18:00까지 운영합니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므로 방문 전 요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식 안내와 세부 사항 확인하기

전시에 관한 추가 안내와 상세 정보는 갤러리시몬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