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근을 다시 상상하다

전시 한눈에 보기
공식 정보 확인- 기간
- 2026-08-26 ~ 2026-10-03
- 장소
- PKM 갤러리
- 시간
- 화요일~일요일 10:00~18:00 (입장 마감 17:30)
- 관람료
- 무료 (만 15세 미만 입장 불가)
- 작가
- 윤형근
- 주소
- 서울 종로구 삼청로7길 40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PKM 갤러리에서 한국 단색화 거장 윤형근 화백의 개인전인 윤형근을 다시 상상하다 전시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본관과 PKM+ 별관 전관에서 작가의 시대별 대표작을 폭넓게 조명합니다.
작가가 생전 거주하며 작업했던 서교동 주택인 ‘윤형근의 집’ 개관을 기념해 기획된 자리로, 1970년대 작업부터 2000년대 작업에 이르는 작품 30여 점과 서교동 아카이브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눈에 살펴보는 전시 개요
- 전시명: 윤형근을 다시 상상하다
- 전시 기간: 2026년 8월 26일 ~ 2026년 10월 3일
- 전시 장소: PKM 갤러리 본관 및 PKM+ 별관 (서울 종로구 삼청로7길 40)
- 관람 시간: 화요일~일요일 10:00~18:00 (입장 마감 17:30)
- 정기 휴관: 매주 월요일
- 관람료: 무료 (만 15세 미만 입장 불가)
윤형근을 다시 상상하다, 서교동 집 개관과 마주하는 화업
윤형근 화백은 한국 단색화를 대표하는 작가로 절제된 조형 세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지난 2018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단색화 작가 최초로 대규모 회고전이 열렸으며, 이 전시는 이듬해 베니스 포르투니 미술관으로 순회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삶과 손길이 머물렀던 서교동 주택 ‘윤형근의 집’ 개관에 맞추어 열립니다. 본관과 별관 전관을 통해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이어진 작가의 화업을 한자리에서 차례대로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시기를 따라 변화하는 화폭의 조형 언어

첫 번째 주목할 작품은 1970년대 독자적인 화업의 출발점이 된 대형 ‘천지문(天地門)’ 연작입니다. 청색(Blue)과 다색(Umber)을 중첩해 하늘과 땅의 문을 형상화한 이 연작은 특유의 색채와 번짐 효과를 보여줍니다.
이어지는 공간에서는 1980년대 올오버 회화와 1990년대 이후 후기 회화를 마주하게 됩니다. 작가는 1991년 미니멀리즘 거장 도널드 저드와의 만남 이후 순수한 검정과 간결한 사각형 형태로 나아가며 한층 엄격하고 단순화된 화면 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리 체류 시기와 2000년대에 제작된 한지 작업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먹과 유채가 한지의 결 속으로 자연스럽게 번져나가는 독자적 조형 언어를 확인하게 되며, 서교동 아카이브 자료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 방문 전 알아둘 관람 팁
이번 전시는 별도의 관람료 없이 무료로 열립니다. 다만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만 15세 미만은 입장이 불가하므로 방문 전 관람 연령을 꼭 확인해 주세요.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 종료 30분 전인 17시 30분에 입장이 마감됩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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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일정 및 관람 세부 사항은 PKM 갤러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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