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2026 일정 및 프로그램 총정리

공연 한눈에 보기
공식 정보 확인- 기간
- 2026-10-18 ~ 2026-10-18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시간
- 17:00
- 티켓
- R석 120,000원 / S석 100,000원 / A석 80,000원 / B석 60,000원
- 출연
- 피아노 손열음, 주최/주관 주식회사 파이플랜즈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서초동, 예술의전당)
놀라운 테크닉과 학구적인 탐구열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대한민국 대표 피아니스트의 귀환,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이 2026년 10월 18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집니다. 주식회사 파이플랜즈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독주회는 통상적인 피아노 리사이틀 레퍼토리의 틀을 깨고, 19세기와 20세기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작곡가들의 매혹적인 숨은 명작들을 손열음만의 감각적인 선곡으로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입니다.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준우승 이후 런던 심포니,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 등 전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온 손열음은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 음반 발매와 고잉홈프로젝트 창단 등 한국 클래식계에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어 왔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피아노라는 악기의 잠재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했던 피아니스트 출신 작곡가들의 다채로운 춤곡, 즉흥곡, 재즈 터치 소품들을 폭넓게 들려줄 예정입니다.



인터미션 후 펼쳐지는 2부에서는 20세기 전설적 피아니스트들이 쓴 춤곡과 재즈의 스윙이 무대를 장악합니다. 빌헬름 켐프의 서정적인 ‘이스키아 모음곡 중 야상곡’에 이어 발터 기제킹의 ‘3개의 춤곡 즉흥곡(폭스트롯, 빠르게, 찰스턴)’과 아르투어 슈나벨의 ‘춤곡 모음곡’이 교차 연주되며 클래식과 대중 춤곡의 경계를 유쾌하게 허뭅니다. 후반부에는 프리드리히 굴다의 경쾌한 ‘소나티네’, 알렉시스 바이센베르크의 블루스 감성이 녹아든 ‘재즈 상태의 소나타’, 그리고 피날레 곡으로 미국의 비르투오소 얼 와일드가 작곡한 ‘소나타 2000 중 리키 마틴 풍의 토카타’가 연주되어 객석에 짜릿한 전율을 선사합니다.
올가을 함께 추천하는 예술의전당 클래식 무대
손열음의 독주회와 더불어 가을의 클래식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피아노 및 실내악, 관현악 무대들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낭만과 현대의 심오한 건반 음악을 탐구하는 알렉산더 가지예프 피아노 리사이틀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의 권위자가 선보이는 루돌프 부흐빈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프로젝트 II를 함께 추천합니다.
또한 북유럽 정상급 관현악단과 피아노의 만남 에스토니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선우예권 내한공연 및 협주곡의 역사를 짚어보는 국립극장 관현악시리즈 협주곡의 연대기 일정 역시 클래식 팬들의 기대를 모읍니다.
공식 예매 및 세부 공연 정보 안내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의 잔여 좌석 현황과 상세 프로그램 해설은 예술의전당 공식 누리집 공연 상세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