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道을 잇고 길吉을 짓다: 서촌 유스퀘이크 무료 공예 전시

전시 한눈에 보기
공식 정보 확인- 기간
- 2026-10-01 ~ 2026-10-10
- 장소
- 서촌 유스퀘이크 B동
- 시간
- 10월 1–10일 10:00–18:00, 기간 중 휴일 없음
- 관람료
- 무료, 현장 관람
- 주소
- 서울 종로구 효자로 27
길道을 잇고 길吉을 짓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촌 유스퀘이크 B동에서 열리는 무료 공예 전시입니다.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30명이 참여하며 12개 종목의 작품 53점을 소개합니다. 경복궁 서쪽을 걷는 날, 야외 일정 사이에 공예의 재료와 쓰임을 살펴보는 실내 관람으로 넣기 좋습니다.

방문 정보
- 기간: 2026-10-01 – 2026-10-10
- 장소: 서촌 유스퀘이크 B동
- 주소: 서울 종로구 효자로 27
- 운영시간: 10월 1–10일 10:00–18:00, 기간 중 휴일 없음
- 요금: 무료, 현장 관람
길道을 잇고 길吉을 짓다라는 두 가지 길
전시명은 이어온 전승의 길과 앞으로 만들어 갈 길한 뜻을 함께 담습니다. 기획은 전통 기술을 배우고 이어가는 이수자들의 작업에 주목합니다. 과거의 형태를 얼마나 닮았는지만 평가하기보다, 오늘날의 생활 속에서 어떤 크기와 쓰임으로 연결되는지 질문해 보세요. 전통 공예라는 큰 이름 아래에서도 재료, 제작 방식, 물건의 목적은 서로 다릅니다.
연의 자리와 복식에서 다른 쓰임 보기
공식 작품 목록에는 김동규의 연의 자리와 한미정의 녹원삼 등이 포함됩니다. 전자는 벼루와 그 자리를 떠올리게 하는 제목을 통해 책상 위의 도구와 공간을 생각하게 하고, 복식은 몸에 입는 물건의 구조와 장식을 살펴보게 합니다. 특정 작품을 해석할 때에는 먼저 작품명과 재료 표기를 읽고, 사진에서 보이는 외형만으로 제작 공정이나 작가의 의도를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문양보다 먼저 재료와 기능 비교하기
관람 순서는 재료가 다른 작품 두세 점을 골라 비교하는 방식으로 잡아볼 수 있습니다. 손에 쥐는 물건인지, 착용하는 물건인지, 공간에 놓이는 물건인지에 따라 크기와 장식의 역할이 달라집니다. 가까이에서 표면과 연결 부분을 살펴본 뒤 조금 떨어져 전체 비례를 보는 식으로 시선을 옮겨보세요. 이는 정해진 해설이 아니라 공예를 처음 보는 관람객에게 제안하는 관찰 방법입니다.
B동 주소와 열흘의 짧은 일정 확인
최신 행사 안내와 포스터는 전시장을 효자로 27 유스퀘이크 B동으로 안내합니다. 10~18시 현장 관람이며 열흘 동안 별도 휴일이 없고, 10월 1일 14시에는 개막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른 궁궐 행사와 함께 계획한다면 10월 10일 종료를 놓치지 마세요. 문의는 국가유산진흥원 02-3011-2154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시 사진과 포스터의 출처는 아래 캡션에 각각 표시했습니다.
함께 볼 문화 코스
궤적 TRACE: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보유자작품전, 10월 18일까지
공식 출처
정보 확인일: 2026년 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