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으로의 귀환: 전주 서고사 나한이 다시 모이기까지

전시 한눈에 보기
공식 정보 확인- 기간
- 2026-09-16 ~ 2026-11-29
- 장소
-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도량으로의 귀환 특별전은 전주 서고사의 나한상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 의미를 조각과 조사 자료로 읽는 전시입니다.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11월 29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조각의 표정과 자세를 천천히 살피고, 작품의 도난과 환수, 제작 방식에 관한 설명으로 시선을 넓혀보세요. 전시와 10월 15일 연계 학술대회의 날짜는 서로 다릅니다.
도량으로의 귀환: 방문 정보
- 특별전: 2026.09.16–11.29,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무료
- 관람: 10:00–18:00, 입장 마감 17:30
- 휴관: 1월 1일·설날·추석 당일; 월요일 정상 개관
- 2026년 임시휴관: 12월 14일(전시 종료 후); 최신 공지 별도 확인
- 연계 학술대회: 10월 15일 13:00–18:00, 박물관 강당, 당일 현장 등록
- 문의: 063-223-5651, 주소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

표정과 자세를 먼저 보기
나한은 아라한을 줄인 말로, 깨달음을 얻은 부처의 제자를 뜻합니다. 전시 소개는 서고사에 봉안된 십육나한과 가섭·아난존자가 함께 이룬 공간을 설명합니다. 조각을 볼 때는 웃는 얼굴처럼 한 가지 인상만 고르기보다 손의 방향, 시선, 몸의 자세를 함께 살펴보세요. 각 모습이 어떤 해석으로 이어지는지 설명을 읽은 뒤 다시 보면, 비슷해 보이던 인물 사이의 차이도 더 잘 보입니다.
귀환의 이력과 제작을 함께 읽기
공식 특별전 안내는 2004년 나한상 여덟 구의 도난과 이후 두 차례의 환수를 소개합니다. 전시에서는 조각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산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연계 학술대회 보도자료는 발원문을 통해 제작 시기인 1695년과 조성 경위가 확인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연대 자체를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기록과 조사로 제작의 역사를 알게 되었는지에 주목해 보세요.

학술대회와 일반 관람은 별도 계획
10월 15일 학술대회는 문헌과 구전, 범종, 나한상의 특징, CT 촬영, 복장 후령통과 안료 분석 등 여섯 발표로 구성됩니다. 전문 연구에 관심이 있다면 박물관 강당의 당일 현장 등록 안내를 확인하세요. 본문 두 번째 이미지는 이 연계 학술대회의 실제 공식 포스터이며 특별전 전체 기간을 나타내는 포스터가 아닙니다. 첫 이미지는 2015년 박물관 외관입니다. 일반 전시 관람만 할 경우에는 11월 29일까지의 전시 일정과 입장 마감을 기준으로 방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