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아미동 사진전: 주민의 시선으로 새삼스럽게 마주하다, 10월 13일까지

아미동 사진전 — 새삼스럽게 마주하다, 아미동 공식 포스터, 2026년.

전시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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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6-10-06 ~ 2026-10-13
장소
부산 중구문화원·최민식갤러리·명지 포레스트3002·센텀 콘텐츠코리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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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동 사진전 《새삼스럽게 마주하다, 아미동》은 오래 살아온 동네를 주민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만나는 전시입니다. 부산문화재단이 2026년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네 전시 공간에서 개최하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남은 기간이 짧고 공간별 휴관일이 다르므로 출발 전 방문할 전시장을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미동 사진전: 방문 정보

  • 기간: 2026.10.06–10.13, 네 공간 모두 무료
  • 중구문화원: 10:00–17:00, 토·일 휴관
  • 최민식갤러리(아미학습관 2층): 10:00–18:00, 월요일 휴관
  • 명지 포레스트3002 갤러리DSP: 10:00–18:00, 화요일 휴무
  • 센텀 콘텐츠코리아랩 갤러리DSP: 10:00–18:00
  • 운영 시간은 공식 포스터 기준. 공간별 전시 방식이 달라 이동 전 확인
아미동 사진전 — 새삼스럽게 마주하다, 아미동 공식 포스터, 2026년.
새삼스럽게 마주하다, 아미동 공식 포스터, 2026년. 출처: 부산문화재단 · 공공누리 제1유형 · 원본 비율 축소만 적용.

익숙한 동네를 처음 찍는 경험

전시는 강성규 작가가 운영한 비사클럽, 즉 비석마을사진클럽 활동에서 출발했습니다. 창작공간 아미점 인근 주민 여섯 명이 휴대전화로 마을 곳곳을 촬영했습니다. 참여자 대부분은 70대 이상이며 최고령은 87세라고 재단이 설명합니다. 전문 사진가의 여행 시선보다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장면을 중심에 놓는다는 점을 생각하며 보면 좋습니다.

작가와 이웃이 만든 사진의 시간

강성규는 사진·영상·실크스크린을 활용하는 작가로, 2025년 사진집 Technicolor Busan을 출간했습니다. 올해 3월 아미점에 입주한 뒤 주민과 사진 교육을 이어갔습니다. 전시에서는 사진의 완성도만 비교하기보다 무엇을 담고 싶었는지, 같은 골목이 사람마다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 질문해 보세요. 오프닝 사진은 10월 6일의 실제 현장이며 모든 전시장이 같은 모습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아미동 사진전 — 아미동 사진전 2026년 10월 6일 오프닝 현장.
아미동 사진전 2026년 10월 6일 오프닝 현장. 출처: 부산문화재단 · 공공누리 제1유형 · 원본 비율 축소만 적용.

네 공간을 모두 도는 일정은 신중하게

네 곳은 하나의 건물에 모인 전시장이 아닙니다. 남은 기간에 전부 둘러보려 하기보다 가까운 공간 한 곳을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10월 11일 일요일에는 중구문화원이 휴관하고, 12일 월요일에는 최민식갤러리가 휴관하며,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명지 공간이 화요일 휴무에 해당합니다. 날짜와 공간을 함께 확인해야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시작하는 짧은 대화

관람 뒤에는 자신이 매일 지나는 동네에서 어떤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지 이야기해 보세요. 이 제안은 전시 연계 워크숍이나 현장 촬영 프로그램이 아니라 독자의 감상 방법입니다. 무료 관람 안내에 별도 예약 조건은 명시되지 않았으며 단체·시설 이용은 해당 공간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시 방식과 운영 요일이 다르다는 주최처 안내를 우선하고, 작품 촬영 여부는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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