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제는, 여전히

전시 한눈에 보기
공식 정보 확인- 기간
- 2026-09-04 ~ 2026-09-27
- 장소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2관
- 시간
- 월요일~일요일 10:00~18:30
- 관람료
- 무료
- 작가
- 이수경
- 주소
-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아직 이제는 여전히 전시를 소개합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이수경 작가의 개인전 《아직, 이제는, 여전히》가 진행되고 있어요. 제3회 호반미술상 수상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다채로운 매체 활용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회화부터 조각, 설치, 영상, 퍼포먼스까지 하나의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오가는 작품 세계를 폭넓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를 통해 작가가 그동안 다뤄온 주제 의식과 새로운 서사를 시각적으로 어떻게 풀어냈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특히 기존 작품들을 어떻게 확장하여 보여주는지 집중해서 보시면 좋습니다.

아직 이제는 여전히 관람 정보
이번 전시는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자리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과 2관 두 곳의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전시 일정: 2026년 9월 4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됩니다.
- 장소: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2관
- 관람 비용: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파편에서 온전한 작품으로 이어지는 여정
이수경 작가는 일상의 사물이나 깨진 파편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을 오랫동안 지속해 왔어요. 공식 작가 이력을 살펴보면, 2021년 아트선재센터에서 《달빛 왕관》 개인전을 열었고, 2023년에는 프랑스 파리의 세르누스키 미술관에서 전시를 가지며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기존 연작들을 한층 확장한 형태를 보여줍니다. 작가는 동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중앙아시아와 실크로드로 이어지는 신화, 설화, 그리고 근대문학 속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끄집어냅니다. 이들의 서사를 거대한 규모의 신작 설치 미술로 변환하여 관람객에게 다가갑니다.

작품을 감상할 때 눈여겨볼 점들
전시장 곳곳에 놓인 작품들을 감상할 때 참고할 만한 세 가지 특징을 정리해 보았어요. 아래의 내용들을 생각하며 관람해 보세요.
- 번역된 도자기: 깨져서 본래의 쓸모를 잃어버린 도자기 파편들을 금박으로 이어 붙인 연작입니다. 파손된 조각들이 서로 만나 새로운 형태와 전체를 이루는 과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달빛 왕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작업해 온 연작으로, 장식과 권위의 이미지를 해체한 뒤 다시 조합해 낸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 여성 서사의 시각화: 다양한 지역의 신화와 설화 속을 걸어온 여성들의 여정을 새로운 조형 언어로 엮어낸 대형 설치 작품들이 공간을 어떻게 채우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방문 일정을 짜기 전에 알아두세요
미술관에 가시기 전에 관람 시간과 휴관 일정을 미리 체크해 두시면 일정을 계획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 관람 시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열려 있습니다.
- 휴관일: 전시 기간 중에는 쉬는 날 없이 운영되니 일주일 중 편한 요일에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공개된 다른 전시 정보는 봉주르 장자크 상페 세상을 그린 시선과 구정아 우스모스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출처
본문에 사용된 전시 내용과 작가 이력 등은 호반문화재단 공식 안내 페이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아직 이제는 여전히 전시의 세부 일정과 예매 정보는 방문 전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