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새는 빛

전시 한눈에 보기
공식 정보 확인- 기간
- 2026-09-02 ~ 2026-09-30
- 장소
- 인가희갤러리
- 시간
- 수요일~토요일 13:00~18:00 (일요일 사전 예약제)
- 관람료
- 무료
- 작가
- 윤준호
- 주소
- 서울 용산구 소월로44길 29 인가희갤러리
서울 용산구 소월로에 자리한 인가희갤러리에서 윤준호 작가의 개인전 숨 새는 빛 전시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흙과 재, 철과 불이 만나 이루어내는 형태와 물질의 변화를 조명합니다.
흙과 불의 상호작용 속에서 빚어진 도자 조형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재료의 물질적인 질감과 공간을 채우는 빛의 흐름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전시 일정과 기본 정보
인가희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운영 시간과 휴관일을 미리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 전시명: 숨-새는 빛 (Breath, Leaking Light)
- 작가: 윤준호
- 전시 기간: 2026년 9월 2일 ~ 2026년 9월 30일
- 관람 시간: 수요일~토요일 13:00~18:00 (일요일 사전 예약제)
- 휴관일: 매주 일요일·월요일·화요일 정기 휴관 (일요일은 사전 예약 시 방문 가능)
- 장소: 인가희갤러리
- 주소: 서울 용산구 소월로44길 29 인가희갤러리
- 관람료: 무료
숨 새는 빛 전시에서 만나는 흙과 불의 조형
서울 이태원 소월로에 위치한 인가희갤러리는 한국미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컨템포러리 미술을 소개해 온 공간입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윤준호 작가의 신작 연작을 중심으로 구성된 작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작가는 흙과 재, 철과 불의 상호작용을 통해 형태가 생성되고 변화하는 과정을 탐구합니다. 인위적인 통제와 자연스러운 우연 사이의 관계를 다루며 고유한 조형 방식을 보여줍니다. 폐가에서 수거한 목재를 태워 얻은 재를 철과 혼합해 표면을 만들고, 도자 기물에 구멍을 내어 빛과 시선이 드나들도록 이끕니다.

미리 알고 가면 더 잘 보이는 관람 포인트
전시를 구성하는 핵심 연작과 제작 방식을 알고 보면 작품을 더 세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재와 철이 빚어낸 물질적 질감
폐목재를 태워 얻은 재와 철을 배합해 빚어낸 도자 표면입니다. 재료가 타서 사라지는 소멸과 새로운 물성으로 변환되는 과정이 표면에 고스란히 남아 독특한 질감을 형성합니다.
2.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숨〉 연작
도자 형태에 낸 구멍을 통해 빛과 공기가 드나드는 〈숨〉 연작입니다. 관람자의 위치와 시간에 따라 벽면에 맺히는 그림자가 달라지므로 시선의 각도를 바꾸며 감상하기 좋습니다.
3. 우연의 형태를 포착한 〈흩음〉 연작
점토를 바닥에 던져 포착한 우연한 형태를 바탕으로 제작된 연작입니다. 가마 속 불과 재료의 상호작용으로 완성되어 자연스러운 조형미를 보여줍니다.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관람 팁
인가희갤러리는 매주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이 정기 휴관일입니다. 정규 관람은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1시에서 6시 사이에 가능합니다.
일요일은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므로 방문 전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므로 편안하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와 함께 둘러볼 전시
전시에 관한 상세 안내는 인가희갤러리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함께 감상하기 좋은 다른 전시도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