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밝힌 인천의 지성들: 9월 27일까지 무료 특별전

전시 한눈에 보기
공식 정보 확인- 기간
- 2026-08-20 ~ 2026-09-27
- 장소
-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 시간
- 09:00~18:00, 입장 마감 17:30. 월요일 휴관(공휴일인 월요일 제외)
- 관람료
- 무료
- 주소
- 인천 연수구 청량로160번길 26
인천의 역사를 개항 이후의 풍경으로만 기억했다면 조선을 밝힌 인천의 지성들에서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인천시립박물관의 이번 특별전은 조선시대 인천에 연고를 둔 학자와 문인, 사상가의 삶을 유물로 소개합니다. 전시 기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종료를 앞둔 무료 전시입니다.

방문 정보
- 기간: 2026-08-20 – 2026-09-27
- 장소: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 주소: 인천 연수구 청량로160번길 26
- 운영시간: 09:00~18:00, 입장 마감 17:30. 월요일 휴관(공휴일인 월요일 제외)
- 요금: 무료
조선을 밝힌 인천의 지성들, 개항 이전으로
전시가 다루는 인천은 현재의 강화도와 검단을 포함하는 범위입니다. 병와 이형상, 소남 윤동규, 정제두와 이광사 등 강화학파 인물, 문장가 신흠 등의 활동을 살펴봅니다. 인물들의 이름만 따로 외우기보다 학문과 글쓰기가 지역의 생활 기반, 다른 학자와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을 생각하며 보면 좋겠습니다.
책과 편지, 실제 사용한 물건
이형상의 문집 가운데 악학습령·악학편고·남환박물·동이산략 등이 소개되며, 공식 보도자료는 보물 13점의 출품을 안내합니다. 그가 사용했던 거문고와 옥피리, 칼도 전시 목록에 포함됩니다. 글을 남긴 사람의 학문과 일상 사이를 함께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전시의 관람 포인트입니다.

윤동규와 강화학파를 만나는 방법
윤동규가 이익·안정복 등과 주고받은 편지, 안경과 호패, 집안에서 사용한 제사상도 소개됩니다. 이어 이광사의 친필 절교시, 이건창의 당의통략과 편지 등을 통해 개인의 목소리를 읽어 볼 수 있습니다. 한문 자료가 낯설다면 먼저 설명문으로 맥락을 파악하고 필체나 종이, 물건의 사용 흔적을 살펴보는 방법을 권합니다.
마지막 관람 주간의 일정
관람 장소는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이고, 기본 운영시간은 9시~18시, 입장 마감은 17시 30분입니다. 공식 관람 안내상 휴관은 공휴일이 아닌 월요일과 1월 1일입니다. 9월 11일에 열렸던 연계 학술회의는 이미 종료되어 이번 방문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일정이 아닙니다. 방문 당일의 별도 공지와 전시 종료일을 함께 확인하세요.
대화하며 보기 좋은 작은 질문
관람 뒤에는 가장 기억에 남은 편지나 생활용품 하나를 골라 이야기해 보세요. 저술의 규모보다 평소 사용한 물건에서 인물이 가까워질 수도 있습니다. 박물관 주소는 연수구 청량로160번길 26, 문의는 032-440-6750입니다. 본문 사진은 공식 자료에 실린 실제 유물 사진이며, 작품을 직접 연주하거나 만지는 체험이 제공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함께 볼 문화 코스
낙원에 갇힌 날들: 하와이 한인 포로 기록전, 한국이민사박물관
공식 출처
정보 확인일: 2026년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