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 장자크 상페: 세상을 그린 시선

전시 한눈에 보기
공식 정보 확인- 기간
- 2026-09-10 ~ 2027-01-03
- 장소
-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
- 시간
- 월요일~일요일 10:30~20:00, 입장 마감 19:00
- 관람료
- 성인 20,000원, 청소년 16,000원, 어린이·경로·특별할인 12,000원
- 작가
- 장자크 상페
- 주소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65, 원그로브 C동 W213호 2층
봉주르 장자크 상페 세상을 그린 시선 전시를 소개합니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프랑스 작가 장자크 상페의 원본 드로잉이 서울 마곡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봉주르, 장자크 상페 세상을 그린 시선 전시는 우리에게 그림책 『꼬마 니콜라』의 삽화가로 친숙한 작가의 폭넓은 작업 세계를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약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장자크 상페의 단독 전시인 만큼, 오랫동안 그의 그림을 기다려온 분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입니다. 빠르고 자극적인 이미지가 넘치는 일상 속에서, 그의 여백 많은 그림이 우리에게 어떤 조용한 위로를 건넬지 기대가 됩니다.
봉주르 장자크 상페 세상을 그린 시선 관람 정보

전시는 새롭게 문을 연 서울 강서구 마곡의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에서 약 4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휴관일 없이 매일 운영되어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 전시 기간: 2026년 9월 10일 ~ 2027년 1월 3일 (휴관일 없음)
- 관람 시간: 월요일~일요일 10:30~20:00 (입장 마감 19:00)
- 전시 장소: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65, 원그로브 C동 W213호 2층)
- 관람 요금: 성인 20,000원, 청소년 16,000원, 어린이·경로·특별할인 12,000원
단순한 삽화를 넘어선 따뜻한 인간 관찰자
장자크 상페는 아주 작은 인물들과 그들을 둘러싼 넓은 공간을 통해 인간의 삶을 섬세하게 포착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그의 예술적 궤적을 살펴볼 수 있는 약 130점의 방대한 자료가 공개됩니다. 원본 드로잉을 비롯하여 오리지널 포스터, 판화, 출판물, 그리고 각종 아카이브 자료가 전시장을 가득 채웁니다.

완성된 작품만 걸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작가가 실제로 사용했던 작업 도구와 드로잉 과정이 담긴 자료도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삽화가라는 수식어를 넘어, 주변 사람들과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관찰했던 드로잉 작가 상페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백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이야기들
상페의 그림은 단숨에 파악하고 지나치는 그림이 아닙니다. 전시장에서 그의 작품을 감상할 때 눈여겨볼 만한 부분들을 짚어드립니다.
- 작은 인물과 넓은 여백의 조화: 커다란 빈 공간 속에 아주 작게 그려진 인물들을 유심히 들여다보세요. 그 비율이 만들어내는 상페 특유의 유머와 인간에 대한 따뜻한 관찰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선이 그림이 되기까지의 과정: 완성작 옆에 나란히 놓인 작업 도구와 스케치 자료들을 살펴보세요. 빈 종이 위에 선 하나가 그어지고, 그것이 모여 하나의 온전한 세계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 느리게 읽히는 드로잉: 눈길을 강렬하게 사로잡고 빠르게 소비되는 현대의 이미지들과 다릅니다. 발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시간을 두고 볼수록 그림 속에 숨겨진 작은 이야기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 사이트에 공개된 다른 전시 정보는 아직 이제는 여전히과 구정아 우스모스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및 방문 전 확인 사항
이번 전시는 2027년 연초까지 진행됩니다. 복잡한 시간을 피하고 싶다면 평일 오전이나 낮 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본 글에 소개된 정보는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일정 변동이나 자세한 예매 정보는 방문 전 아래 공식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봉주르 장자크 상페 세상을 그린 시선 전시의 세부 일정과 예매 정보는 방문 전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