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아: 우스모스

전시 한눈에 보기
공식 정보 확인- 기간
- 2026-09-05 ~ 2026-12-27
- 장소
- 리움미술관 M2
- 시간
- 화요일~일요일 10:00~18:00, 입장 마감 17:30
- 관람료
- 유료, 공식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
- 작가
- 구정아
- 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구정아 우스모스 전시를 소개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변을 가득 채우고 있는 힘들이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리는 《구정아: 우스모스》는 중력, 빛, 향기, 소리 같은 비시각적인 요소들을 통해 공간과 몸의 감각을 일깨우는 전시입니다.
전시 제목인 ‘우스모스’는 작가가 고안한 단어인 ‘우스’와 우주를 뜻하는 ‘코스모스’를 결합한 말입니다. 1990년대 초기 작업부터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커미션 신작까지 약 35점의 작품을 통해 구정아 작가의 작업 세계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구정아 우스모스 관람 정보
- 전시명: 구정아: 우스모스
- 기간: 2026-09-05 ~ 2026-12-27
- 장소: 리움미술관 M2 및 내외부 공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베니스에서 이어지는 감각의 여정
구정아 작가는 2024년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대표 작가로 참여해 《오도라마 시티》라는 이름으로 향기를 매개로 한 작업을 펼쳤습니다. 당시 베니스 공간을 채웠던 후각적 실천과 일부 작품들의 흐름은 이번 리움미술관 개인전으로도 이어집니다. 시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간 전체의 공기와 냄새, 온도를 감각하는 작가 특유의 방식이 국내 최대 규모 미술관 개인전으로 펼쳐집니다.
미술관 곳곳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감각
이번 전시는 지정된 현대미술 전시장 안에만 머물지 않고 미술관 전체로 퍼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관람객이 직접 공간을 탐험하며 숨겨진 요소들을 찾아내는 과정이 관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어둠 속에서 드러나는 빛과 형태
로비에 설치된 야광 곡면 구조물 ‘그라비타’와 전시장 M2에서 만날 수 있는 폭 8미터의 신작 ‘모비우스’는 공간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특히 조명이 꺼진 뒤에 서서히 드러나는 인광 물질의 빛, 그리고 그 안에서 번져나가는 향기와 소리 등 비시각적인 요소들이 공간을 다르게 인식하게 만듭니다. 눈을 감거나 어둠에 익숙해질 때 비로소 느껴지는 것들에 집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숨겨진 작품을 찾아가는 관람 방식
작품은 현대미술 전시장인 M2를 넘어 로비, 고미술 상설전시실, 그리고 건물 밖의 야외 옹벽 틈새까지 이어집니다. 익숙한 동선을 벗어나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작품을 발견하며, 관람객 스스로 전시를 완성해 나가는 구조입니다. 고미술품 사이에서, 혹은 야외의 자연물 틈에서 숨겨진 작품들을 직접 찾아볼 수 있습니다.
미술관 방문 전 확인해야 할 기본 정보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5시 30분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그리고 설날과 추석 당일은 휴관일이니 방문 일정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관람은 유료로 진행됩니다. 리움미술관 공식 예약 페이지를 통해 관람 요금을 확인하고 예매를 진행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사이트에 공개된 다른 전시 정보는 봉주르 장자크 상페 세상을 그린 시선과 아직 이제는 여전히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시 안내 및 자료 출처
구정아 우스모스 전시의 세부 일정과 예매 정보는 방문 전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