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지젤 공연 일정 및 예매 정보 총정리

공연 한눈에 보기
공식 정보 확인- 기간
- 2026-10-13 ~ 2026-10-18
-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시간
- 화, 수, 목, 금 19:30 | 토 14:00, 18:30 | 일 14:00
- 티켓
- R석 120,000원 / S석 100,000원 / A석 60,000원 / B석 30,000원 / C석 10,000원
- 출연
- 국립발레단(출연), 파트리스 바르(안무), 아돌프 아당(음악), (재)국립발레단(주최)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서초동, 예술의전당)
19세기 낭만주의 발레의 찬란한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레퍼토리 국립발레단 지젤 공연이 2026년 10월 13일(화)부터 10월 18일(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무대에 오릅니다. (재)국립발레단이 주최하고 삼성화재, KB금융그룹, 몽베스트가 협찬하는 이번 정기공연은 가을밤 관객들의 감성을 깊이 울리는 아름다운 무대 미학과 숭고한 사랑의 드라마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본 공연은 파리 오페라 발레단 부예술감독을 역임한 세계적 안무가 파트리스 바르(Patrice Bart)의 버전으로 선보입니다. 낭만주의 작곡가 아돌프 아당(Adolphe Adam)의 수려한 음악 선율 위에 펼쳐지는 1막의 활기찬 포도 수확 축제와 2막의 몽환적인 숲속 묘지 장면은 국립발레단 주역 무용수들의 고난도 테크닉과 풍부한 내면 연기가 어우러져 깊은 카타르시스를 자아냅니다.


제2막은 결혼 전에 배신당해 죽은 처녀들의 영혼인 ‘윌리(Wili)’들이 지배하는 음산한 숲속 묘지에서 시작됩니다. 윌리들의 여왕 미르타는 밤마다 숲을 찾는 남자들을 유인해 숨이 끊어질 때까지 춤을 추게 만듭니다. 힐라리온이 윌리들의 손에 목숨을 잃고, 지젤의 무덤을 찾아온 알브레히트 역시 죽음의 위기에 몰립니다. 하지만 새로운 윌리가 된 지젤은 연인을 향한 원망 대신 숭고한 사랑으로 미르타의 명령에 맞서 새벽 종소리가 울릴 때까지 알브레히트를 끝까지 지켜냅니다. 순백의 튜튜를 입은 군무진의 칼군무와 처연한 파드되는 낭만 발레의 절정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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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예매처 및 공연 세부 문의
국립발레단 지젤의 잔여 좌석 현황, 싹패스 할인 규정 및 공식 캐스팅 일정은 예술의전당 공식 누리집 공연 상세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