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익 개인전

전시 한눈에 보기
공식 정보 확인- 기간
- 2026-08-29 ~ 2026-10-11
- 장소
- 화이트스톤 갤러리 서울
- 시간
- 화요일~일요일 11:00~19:00
- 관람료
- 무료
- 작가
- 권순익
- 주소
- 서울 용산구 소월로 70 화이트스톤 갤러리 서울
서울 용산 화이트스톤 갤러리에서 한국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나는 권순익 개인전 《산에 비친 산, 물에 비친 물》이 열립니다. 오랜 시간 이어온 대표 연작을 바탕으로 최근의 조형적 흐름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번 전시는 흑연과 안료, 고운 흙을 층층이 쌓고 문지르는 수행적 과정을 거쳐 완성된 화면을 통해, 물질과 사물이 지닌 고유한 감각을 전합니다.

권순익 개인전 관람 정보 한눈에 살펴보기
갤러리를 찾기 전 확인해 두면 좋은 전시 기본 정보입니다.
- 전시명: 권순익 개인전 (부제: 산에 비친 산, 물에 비친 물)
- 전시 기간: 2026년 8월 29일 ~ 2026년 10월 11일
- 전시장소: 화이트스톤 갤러리 서울 (서울 용산구 소월로 70)
- 관람시간: 화요일~일요일 11:00 ~ 19:00
- 휴관일: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 관람료: 무료
- 참여 작가: 권순익
물성과 시간이 축적된 조형 세계의 배경
권순익 작가는 흑연과 안료, 흙 등의 매체를 화면 위에 반복해서 올리고 닦아내는 작업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번 《산에 비친 산, 물에 비친 물》 전시에서는 오랜 기간 천착해 온 시그니처 연작 〈틈(Interstice)〉을 중심으로, 최근 새롭게 시도한 조형적 변화를 함께 조명합니다.
화이트스톤 갤러리는 서울과 도쿄, 홍콩 등 아시아 주요 거점에서 권순익 작가의 독자적인 조형 세계와 단색조 추상 작업을 국제적으로 소개해 왔습니다. 2024년 권순익 개인전 아카이브에 이어 이번 서울 공간에서도 작가의 묵직한 조형 언어가 이어집니다.

작품을 마주할 때 눈여겨볼 세 가지 포인트
전시장에 들어서면 흑연과 안료를 반복해서 쌓고 닦아내며 시간과 노동을 축적한 대표 연작 〈틈(Interstice)〉의 입체적 조형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겹겹이 쌓인 물질의 표면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양감이 시선을 끕니다.
또한 인위적인 재현이나 개념적 설명을 덜어내고 자연과 사물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자 한 철학적 태도에 주목해 볼 만합니다. 캔버스 표면의 미세한 질감과 빛의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음영을 형성하는 혼합 매체(Mixed Media)의 물성도 놓치지 말아야 할 요소입니다.
한국 추상미술의 또 다른 흐름을 살펴보고 싶다면 윤형근을 다시 상상하다 전시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아울러 시간과 흔적을 짚어보는 사라진 뒤에도 이어지는 길 전시도 좋은 비교가 됩니다.
방문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점
화이트스톤 갤러리 서울은 서울 용산구 소월로 70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입니다.
별도의 예매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 운영 상황이나 상세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일정을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전시 안내와 공식 출처
전시에 관한 공식 안내와 추가 정보는 화이트스톤 갤러리 공식 웹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