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적 TRACE: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보유자작품전, 10월 18일까지

전시 한눈에 보기
공식 정보 확인- 기간
- 2026-09-22 ~ 2026-10-18
- 장소
- 국립무형유산원 기획전시실
- 시간
- 월요일 휴관; 기획전시실 일일 입장시간은 063-280-1432 문의
- 관람료
- 무료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95
궤적 TRACE를 주제로 한 2026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작품전이 9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전통기술 분야 보유자와 전승교육사 102명의 작품 231점을 만나는 무료 전시입니다. 전주 방문이 월요일이라면 휴관일과 겹치므로 다른 날짜로 배치해야 합니다.

방문 정보
- 기간: 2026-09-22 – 2026-10-18
- 장소: 국립무형유산원 기획전시실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95
-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기획전시실 일일 입장시간은 063-280-1432 문의
- 요금: 무료
궤적 TRACE가 바라보는 시간
올해 전시는 완성된 물건과 함께 그 물건이 만들어지기까지 쌓인 장인의 시간과 반복을 돌아봅니다. 1973년 시작된 보유자작품전의 흐름 속에서 전승을 한 세대의 결과가 다음 세대의 출발점으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소개합니다. 작품을 볼 때 화려한 결과만 찾기보다 무엇을 되풀이해야 이런 형태가 가능할지 질문하면 전시 주제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밀도·연마·정진, 세 단어로 읽기
공식 구성은 밀도, 연마, 정진이라는 세 가치로 나뉩니다. 목·칠·도자·옥석·금속·복식 등 재료가 다른 작업을 함께 보여주므로 같은 단어가 각 물건에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지 비교해 보세요. 섬세한 장식이 있는 작품만 오래 보는 대신, 단순해 보이는 형태에도 반복된 기술이 어떤 균형을 만드는지 살펴보는 방법을 권합니다.

갓과 노리개, 몸 가까이의 공예
박창영의 단구 황찰술 갓과 김영희의 백옥 삼작노리개는 공식 공개 작품 가운데 두 점입니다. 머리에 쓰거나 몸에 지니는 물건이라는 공통점에서 출발해, 전체 윤곽과 장식의 연결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볼 수 있습니다. 고흥곤의 나전 옻칠 해금, 안치용의 한지가죽 등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재료명과 용도를 먼저 확인하고,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촉감이나 소리를 실제로 경험한 것처럼 단정하지 마세요.
월요일을 피하고 입장시간 확인
이번 전시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무료 관람으로 안내되었습니다. 기획전의 일일 입장시간은 보도자료에 따로 적혀 있지 않아 방문 전 063-280-1432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상설전시실 운영시간을 이번 기획전의 확정 시간으로 대입하지 않았습니다. 실내 전시를 중심으로 여행을 구성한다면 전주 시내 다른 장소를 오가는 시간까지 고려하고, 마지막 날인 10월 18일 이전에 일정에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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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처
정보 확인일: 2026년 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