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전시 한눈에 보기
공식 정보 확인- 기간
- 2026-06-19 ~ 2026-10-11
-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시간
- 월·화·목·금·일 10:00~18:00, 수·토 10:00~21:00 (입장 마감: 관람 종료 1시간 전)
- 관람료
- 5,000원 (서울관 통합관람권 기준, 수·토 야간개장 무료)
- 작가
- 공성훈, 곽덕준, 김구림, 김범, 김소라, 김순기, 김용민, 김용익, 김용철, 김차섭, 김홍석, 박이소, 박현기, 성능경, 안규철, 오인환, 우순옥, 윤동천, 윤진섭, 이건용, 이교준, 이승택, 정서영, 조경숙, 주재환, 최병소, 코디최, 홍명섭
- 주소
-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지적 전환을 돌아보는 대규모 기획전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 다가 열립니다. 회화나 조각의 시각적 형태를 넘어 언어와 개념, 그리고 당대 사회적 맥락으로 예술의 영역을 넓힌 작가들의 치열한 궤적을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전시는 서울관 2, 3, 4전시실에 걸쳐 설치, 영상, 사진, 드로잉, 퍼포먼스 기록 등 140여 점의 작품과 풍성한 아카이브 자료로 채워집니다. 관람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해 전시의 핵심 구성과 일정, 방문 전 꼭 알아두어야 할 관람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전시 정보 한눈에 살펴보기
- 전시명: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 전시 기간: 2026년 6월 19일 ~ 2026년 10월 11일
- 전시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 3, 4전시실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 관람 시간: 월·화·목·금·일요일 10:00~18:00 / 수·토요일 10:00~21:00 (입장 마감: 관람 종료 1시간 전)
- 휴관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 관람료: 5,000원 (서울관 통합관람권 기준, 수·토요일 야간개장 무료)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 다, 어떤 흐름을 다룰까요?
이번 기획전은 형태 중심의 모더니즘 미학에 머무르지 않고, 사유와 행위, 언어 자체를 예술의 본질로 삼았던 한국 미술의 개념적 흐름을 살핍니다. 1970년대 신체와 행위를 중심으로 태동한 실험 미술부터, 1980년대와 1990년대를 거치며 사회 비판과 일상 언어로 확장된 예술적 질문들을 총망라합니다.
전시에는 한국 개념미술의 형성과 전개에 기여한 작가 28인이 참여합니다. 이건용, 성능경, 안규철, 박이소, 김범 등 굵직한 궤적을 남긴 작가들을 포함해 공성훈, 곽덕준, 김구림, 김소라, 김순기, 김용민, 김용익, 김용철, 김차섭, 김홍석, 박현기, 오인환, 우순옥, 윤동천, 윤진섭, 이교준, 이승택, 정서영, 조경숙, 주재환, 최병소, 코디최, 홍명섭의 작업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관람 포인트
- 4개 소주제로 구성된 지적 계보: 전시는 ‘언어·논리·행위’, ‘사물과 언어’, ‘지도와 측정’, ‘기호의 조정자들’ 등 네 가지 갈래로 나뉩니다. 각 부를 따라가며 작가들이 고정관념을 깨뜨리기 위해 어떤 규칙과 질문을 설계했는지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 다채로운 매체로 만나는 대표작 140여 점: 회화뿐만 아니라 대형 설치, 미디어 영상, 당시의 퍼포먼스를 기록한 사진과 인쇄물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가 공개됩니다.
- 예술의 본질과 현실을 향한 질문: 완성된 결과물의 시각적 아름다움보다 예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당대의 사회와 정치적 현실에 어떤 방식으로 응답했는지를 성찰하는 태도가 전시장 곳곳에 깃들어 있습니다.
한국 미술사의 다른 시기나 동시대 매체 실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대원 :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전시나 동시대 영상 작업을 다룬 김희천 : 두더지들 전시 글도 함께 살펴보시면 더욱 풍성한 시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안내 사항
전시가 열리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은 경복궁 맞은편 삼청로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전시실 규모가 넓고 아카이브 자료와 영상 작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여유 있는 관람 일정을 잡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21시까지 야간 개장하며, 이 시간대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퇴근 후나 주말 저녁에 방문하기에 적합합니다. 다만 입장 마감은 운영 종료 1시간 전인 20시이므로 시간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월 1일과 설날, 추석 당일은 휴관합니다.
전시 공식 출처
전시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 안내는 국립현대미술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