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의 결 우란문화재단 기획전: 성수동에서 만나는 공예와 쉼

전시 한눈에 보기
공식 정보 확인- 기간
- 2026-07-24 ~ 2026-10-02
- 장소
- 우란문화재단 우란1경, 우란2경 및 로비
- 시간
- 월~토 10:00~18:00 (매주 일요일 휴관)
- 관람료
- 무료 관람
- 작가
- 강희정, 곽철안, 김상우, 신이철, 이상민, 이지은, 정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7길 11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진정한 쉼의 본질을 되묻는 안식의 결 기획전이 성수동 우란문화재단 우란1경과 우란2경, 로비 공간에서 2026년 7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립니다. 나무, 도자, 유리, 섬유 등 물성이 지닌 고유한 결을 다루는 동시대 공예가 7인이 참여하여 물질과 인간의 감각이 조응하는 안식의 풍경을 제시합니다.
트렌드의 중심지로 거듭난 성수동 연무장길 한가운데에서 우란문화재단은 도심의 소음을 잠시 잊게 만드는 고요하고 품격 있는 예술적 피난처를 제공합니다. 자연의 숨결을 머금은 조형 작품들을 통해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안식의 결 전시 개요와 기본 관람 정보
- 전시명: 우란문화재단 기획전: 안식의 결 (Texture of Rest)
- 참여 작가: 강희정, 곽철안, 김상우, 신이철, 이상민, 이지은, 정호연 (총 7인)
- 전시 기간: 2026년 7월 24일(금) ~ 2026년 10월 2일(금)
- 관람 시간: 월요일~토요일 10:00~18:00 (매주 일요일 휴관)
- 전시 장소: 우란문화재단 우란1경, 우란2경, 로비 (서울 성동구 연무장7길 11)
- 관람료: 무료 관람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입장 가능)
물성의 따뜻함으로 빚어낸 영혼의 안식처
이번 전시는 단순한 휴식 공간의 재현을 넘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물성을 길들인 공예 작업이 관람객에게 건네는 치유의 힘에 집중합니다. 거칠고 투박한 흙의 숨결부터 단단한 목재의 나이테, 빛을 투과하는 투명한 유리 조형에 이르기까지 작가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결’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안식의 의미를 속삭입니다.
전시장 내부는 자연광과 절제된 조명이 어우러져 작품마다 고유한 그림자와 입체감을 형성합니다. 관람객들은 의자에 앉아 작품을 오래 바라보거나 질감의 미세한 떨림을 관찰하며 일상에서 잃어버렸던 내면의 리듬을 되찾게 됩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감상 포인트
우란문화재단 전관을 거닐며 만나는 세 가지 관람 팁입니다.
- 다채로운 공예 매체의 향연: 7인의 작가가 각자 전공한 도예, 목공예, 금속, 섬유의 조화로운 앙상블을 한자리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공간과 빛의 조화: 우란1경의 개방적인 공간 구성과 로비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동선 속에서 작품이 공간에 스며드는 방식을 느껴보세요.
- 성수 문화 데이트 연계: 연무장길 감성 카페 및 성수 아틀리에길과 맞닿아 있어 주말 데이트나 산책 코스로 연결하기에 최적입니다.
성수동 일대의 예술 공간 탐방을 이어가고 싶다면 성수 서울숲 문화 데이트 코스 및 디뮤지엄 관람 안내 기사도 함께 확인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공식 전시 안내 및 문의
도슨트 프로그램 및 전시 상세 안내는 우란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정보는 2026년 9월 16일 공공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