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 서울공예박물관 수상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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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6-09-01 ~ 2026-10-11
장소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로비
시간
화~일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관람
작가
이태훈 및 결선 진출 공예가 20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4 (안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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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공예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공예가들의 창작 열정을 선보이는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이 서울공예박물관(SeMoCA) 전시1동 1층 로비에서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립니다. 한국 현대 금속공예의 선구자 고(故) 유리지(1945~2013) 작가의 예술혼을 기리고자 서울시가 제정한 공예상으로, 올해 제2회를 맞이하여 더욱 다채롭고 실험적인 수작들을 공개합니다.

이번 기념전에서는 최고상의 영예를 안은 이태훈 작가의 유리 블로잉 역작 〈안개 속 푸른 밤의 녹턴〉을 비롯해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결선 진출작 20점이 전시되어, 한국 공예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선사합니다.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 서울공예박물관 공식 포스터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 공식 포스터 · 출처: 서울공예박물관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 개요와 관람 안내

  • 전시명: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
  • 전시 기간: 2026년 9월 1일(화) ~ 2026년 10월 11일(일)
  • 관람 시간: 화요일~일요일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 장소: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로비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4)
  • 참여 작가: 이태훈(수상자) 외 결선 진출 작가 20인
  • 관람료: 무료 관람 (별도 예약 없이 상시 입장)

이태훈의 〈녹턴〉과 동시대 공예의 지평

제2회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태훈 작가의 〈안개 속 푸른 밤의 녹턴〉은 유리 블로잉 기법의 전통적 한계를 뛰어넘어 빛과 대기의 층위를 입체적으로 포착해 낸 수작입니다. 푸른빛 안개가 서서히 번져가는 듯한 오묘한 색채 그러데이션과 유려한 곡선미는 관람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함께 전시된 19점의 결선 진출작 역시 금속, 목조, 도자, 섬유 등 다양한 재료를 다루는 공예가들이 오랜 숙련을 통해 빚어낸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전통 공예의 엄격한 기술적 규범을 토대로 동시대의 미학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은 한국 공예의 눈부신 진화를 증명합니다.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 전시1동 로비 전경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로비에 전시된 결선 진출 공예 작품 전경 · 출처: 서울공예박물관

전시를 즐기는 세 가지 관람 포인트

서울공예박물관을 방문할 때 기억해두면 좋은 관람 포인트입니다.

  • 투명한 유리 공예의 깊이: 최고상 수상작 〈안개 속 푸른 밤의 녹턴〉이 자연광을 받아 시시각각 변화하는 푸른빛의 스펙트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 20인의 다채로운 조형 실험: 금속, 도자, 목칠 등 서로 다른 공예 매체들이 각자의 물성을 극대화한 방식을 비교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안국동 북촌 문화 나들이: 안국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여 정독도서관,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과 이어지는 풍요로운 가을 산책 코스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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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누리집 안내 및 문의

큐레이터 전시 해설 및 세부 정보는 서울공예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2026년 9월 16일 공표된 공공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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