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신광호 개인전

신광호 개인전 21번째 잔해 갤러리제이원 서울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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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6-09-08 ~ 2026-09-21
장소
갤러리제이원 서울
시간
월요일~금요일 11:00~18:00, 토요일 11:00~17:00
관람료
무료
작가
신광호
주소
서울 종로구 팔판길 13 갤러리제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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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청동 팔판길에 자리한 갤러리제이원 서울에서 신광호 개인전 《21번째 잔해 (21st Remains)》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9월 8일부터 9월 21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캔버스 위에 두껍게 쌓아 올린 유화 물감과 거친 붓질 사이로 인물의 형상을 포착하는 작업들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광호 개인전 21번째 잔해 갤러리제이원 서울 공식 포스터
《신광호 개인전: 21번째 잔해》 공식 포스터 · 이미지 출처: 갤러리제이원

신광호 개인전 한눈에 살펴보는 전시 정보

  • 전시명: 신광호 개인전 《21번째 잔해 (21st Remains)》
  • 전시 기간: 2026년 9월 8일 ~ 2026년 9월 21일
  • 전시 장소: 갤러리제이원 서울
  • 상세 주소: 서울 종로구 팔판길 13 갤러리제이원
  • 관람 시간: 월요일~금요일 11:00~18:00, 토요일 11:00~17:00
  • 정기 휴관: 매주 일요일 정기 휴관
  • 관람료: 무료
  • 참여 작가: 신광호

감각과 사유가 교차하는 찰나의 잔해

신광호 작가는 감각이 먼저 다가오고 사유가 그 뒤를 따라가는 ‘감절적 사유’의 과정을 캔버스에 담아냅니다. 화면 위에 겹겹이 얹힌 유화 물감과 거친 붓의 움직임은 완결된 하나의 이야기로 닫히지 않는 얼굴의 형상을 포착합니다.

구체적인 인물의 정체성은 붓질 아래로 흐려지고, 대신 물감 자체가 지닌 물질성과 색채가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작가는 사유가 잠시 멈추고 감각이 다시 시작되는 찰나의 순간을 잔해(殘骸)라는 색채의 언어로 관객에게 건넵니다.

서울 삼청동 팔판길과 대구 봉산문화길에 전시 공간을 두고 있는 갤러리제이원은 신광호 작가를 비롯한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의 기획전을 꾸준히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작품을 마주할 때 눈여겨볼 세 가지 시선

신광호 개인전 21번째 잔해 출품작
《신광호 개인전: 21번째 잔해》 주요 출품작 · 이미지 출처: 갤러리제이원

전시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표면의 질감입니다. 관람에 도움이 되는 주요 특징 세 가지를 짚어봅니다.

  • 두터운 물감층과 물질적 긴장감: 캔버스 위에 두껍게 겹쳐 올린 유화 물감의 물성과 거친 붓자국이 만들어내는 마티에르가 화면 전체에 팽팽한 긴장감을 만듭니다.
  • 정체성을 지운 얼굴의 조형 언어: 특정한 누구인지 알 수 없도록 지워진 얼굴은 생성과 해체를 거듭하며, 사유가 멈춘 틈새에서 끊임없이 형태를 바꿉니다.
  • 스스로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구조: 전시는 완결된 해석을 요구하기보다, 물감과 색채가 응고된 조형적 흔적 앞에서 관람자가 스스로의 감정을 환기하도록 이끕니다.

갤러리제이원 서울 방문 전 체크할 사항

갤러리제이원 서울은 종로구 팔판길 13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평일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은 오후 5시에 관람을 마감합니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므로 일정을 확인하고 발걸음하시길 권합니다.

별도의 예매나 입장료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무료 전시입니다. 삼청동 인근을 거닐며 현대미술의 물질적 표현을 경험하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일정입니다.

공식 안내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전시

이번 전시에 관한 상세 안내는 갤러리제이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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